천안 쌍용초 남.여부 동반우승!

2017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천안시민신문(wct기독타임즈) | 입력 : 2017/06/19 [13:43]

 

▲     ©천안시민신문(wct기독타임즈)

천안쌍용초등학교(교장 최근태)617일 환서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학년도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남.여부 동반 우승을 하였다. 특히 남자부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거두었고, 여자부는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천안 쌍용초 탁구부는 남자부 8(담당교사: 전효진, 선수: 강명진, 남택주, 김예빈, 홍재원, 이정후, 김준희, 이해찬, 나하경)으로 구성되었고, 여자부 7(담당교사: 구진모, 선수: 남태이, 윤지우, 이서진, 백주영, 김민경, 이수연, 이서영)으로 이뤄져,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방과후탁구시간, 토요스포츠시간을 활용해 심원보 코치(천안한울탁구클럽 관장)의 지도로 학교와 탁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탁구 연습을 해왔다.

 

남자팀 주장 6학년 강명진 선수는 코치선생님의 지도와, 학교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번에도 시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더욱 열심히 연습해 9월 달에 열리는 도 대회에도 다시 한 번 우승하여, 전국대회에 나가 작년에 놓친 우승을 반드시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여자팀 주장 6학년 남태이 선수는 탁구팀을 만든지 불과 4개월만에 시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고, 탁구팀을 만들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코치님과 학교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태 교장은 평소에 코치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탁구에 대한 열정으로 방과후학교 탁구부가 활성화되어 열심히 탁구를 즐기는 모습을 눈여겨보았는데, 노력한 만큼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땀을 흘리며 키워온 꿈과 끼를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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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팀을 맡은 심원보 코치는 은퇴 목사로 탁구장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와 신나는주말생활체육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탁구를 지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탁구실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인성 교육도 함께 지도해 선수들이 모범 학생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든든한 후원과 격려,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열정으로 지도한 코치와 매일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탁구를 즐긴 선수들의 합작품이었다.

심규환 17/06/19 [19:58] 수정 삭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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