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4일간 일정 돌입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 발길 이어져

천안시민신문(wct기독타임즈) | 입력 : 2016/11/03 [11:02]

 

▲     © 천안시민신문(wct기독타임즈)


- 2일 오전 10시 천안삼거리공원서 공식개막…

‘2016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2일 오전 10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과 업체관계자,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첫날 관람객을 맞았다.

‘첨단ICT와 농업의 만남! KIEMSTA 2016!’라는 주제로 미국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등 세계 28개 국가에서 453개 기업체(외국 77개사, 국내 376개사)가 참여하여 2056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매머드 박람회가 공식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 첫날 농업인, 해외바이어, 일반시민 등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뤄 성공개최를 예고했다.

천안삼거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식전행사로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사물판굿 공연과 전자현악그룹 앨리스, 가수 윙크의 성공기원 공연에 이어 11시 40분 공식개장을 위한 개장식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낮 12시부터 식후 축하공연이 펼쳐져 인기가수 배일호, 박상철, 현숙, 조승구, 김나윤 등이 출연해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본영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농기계발람회로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전시회’ 인증을 받고 지난 6월 13일
전시업체 모집에는 접수시작 50분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있는 국제행사로 발돋움 했다”며,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첨단 농기계와 농업인의 만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희망으로 바꾸는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고
참여기업에게는 수출과 판매 상담에서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9개 전시관 운영과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중고농기계 경매행사가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트랙터 10대, 콤바인 2대, 기타 농기계 3대 등 15대의
농기계가 경매로 새로운 주인을 찾았으며 새롭게 출시된 신기종 농기계의 성능을 확인하는 연시장도 많은 인파가 몰려 시운전으로 성능을 점검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국제농업기계공학 심포지엄이 교수, 연구원, 학생, 관련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농기계산업의 세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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