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복지 강화

-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null) ,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각 5만 원씩 인상

천안시민신문 서난주기자 | 입력 : 2021/03/29 [18:19]

천안시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을 비롯한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각 수당별로5만원씩을 인상해20217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월20만원, 20221월부터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월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2022년에는 총78억 원의 보훈 수당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국가보훈 대상자 유족4,500여명에게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15만원,복지수당 월5만원,보훈명예수당 월5만원을 각각 지원해왔다.

 

시는 충남도 내 각 시군마다 보훈수당 지원액이 다르고 보훈단체의 수당 인상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 및 충남도 내 형평성을 고려해 보훈수당 인상을 추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보훈수당 인상은29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40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통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며 이뤄지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공훈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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