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코로나19 극복 응원물품 전달

- 백석대 사회봉사센터와 사회복지기관에 위생 및 생활 용품 지원

천안시민신문 전영자기자 | 입력 : 2020/05/29 [20:13]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와 백석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미혼모 생활시설인 천안 새소망의 집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총 17개 생활시설에 약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비접촉식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과 시설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용품이 시설별로 전달됐다.

최명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백석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따뜻한 온정을 담아 응원의 편지와 방역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자체 격리중인 생활시설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물품을 전달받은 천안 새소망의 집 박상숙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지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받게 돼 감사하다”고 답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정 및 아이돌봄지원가정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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