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워크숍 ‘동아리 함께 걷다’

- 오는 1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방안 모색

한성종기자 | 입력 : 2018/10/25 [16:5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지난 1년간의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018천안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워크숍 - 동아리, 함께 걷다’(이하 생문동 워크숍)를 다음달 1일 저녁 7시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문동 워크숍은 지역 생활문화동호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호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생활문화동호회들의 실질적·생산적 커뮤니티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생활문화 박람회’와 ‘생활문화페스티벌’등 지난 1년간 진행된 사업의 활동을 보고하고, 사진전시와 행사영상 상영, 동호회 재능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은 앞으로 천안지역과 인근지역 생활문화동호회의 발전을 위한 선도적이고 다양한 직·간접 사업을 지속해서 규모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제림 생활문화팀 차장은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무엇보다 생활문화 주체인 동호회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호회는 물론 천안시민의 생활문화 활동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민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 천안생활문화 동호회 네트워크 워크숍’은 천안에서 활동하는 모든 동호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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