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천안 쌍용초 우승!

서난주기자 | 입력 : 2016/08/03 [20:19]

 

천안쌍용초등학교(교장 최근태)는 7월 3일 천안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천안시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5학년 3명, 6학년 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담담교사김명희)은 치열한 선발전을통해 뽑혔으며, 선수와 응원단 모두 하나 되어시합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긴장감과 두려움을 극복하였고, 평소 연습할 때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천안쌍용초등학교 선수단은 상대 학교의 경기를 관찰하며, 매 경기마다 상대 선수의 실력에 따라 적재적소의 대전선수를 구성하였고, 시합에서는 파트너의 실수를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탁구부는 방과후학교 강사인 심원보 코치의 지도로 매일 아침, 점심, 오후 훈련을 하였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탁구장으로 모여 열심히 훈련을 해 왔다. 1년 동안 탁구를 지도해 우승의 쾌거를 이룬 심원보 코치는 은퇴목사로 탁구장을 운영하며 방과후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탁구장을 이용하도록 하며,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천안쌍용초등학교 최근태 교장은 아침마다 훈련하는 탁구부를 방문격려하며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안전과 최선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탁구부 주장 6학년 오유성 군은 “우리 학교 탁구부가 자랑스럽고, 코치님의 희생과 열정적인 지도에 감격해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하며 즐긴 결과로 우승까지 했다. 시대회 우승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탁구를 즐겨 도대회에서도 우승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이신혁 군도 “탁구 연습을 하며 협동, 존중, 책임, 배려 등 인성을 배웠다고 말하며, 도대회 우승해 졸업하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우승은 든든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학교와 부모들, 열정으로 지도한 코치, 매일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한 선수들의 합작품이었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앞으로 개최될 충청남도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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